양서면에 농가마을을 지나 한적한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산으로 감싸여 있는 분지형 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아늑한 느낌이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마을과 농촌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은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야외테이블과 약간의 조경수로 공간을 채우고 텃밭공간도 준비되어 있고 수돗가에 주차공간으로 마감된 깔끔한 정원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국수역과 약 6-7분거리로 전철이용도 불편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