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내와 양평역과 차로 약 5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북향, 서향으로 조망권 있으며 집입 도로보다 낮은 형태의 토지이나 필지 전체적으로 평탄화작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현재 필지 내 일부 묘목 등이 심어져 있으며 남쪽으로 주택 단지와 북쪽으로 작은 야산에 둘러 싸인 입지로 북쪽으로는 대부분 농경지입니다.

조용한 전원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2차선 도로 접근성 양호한 입지로 본 필지 진입로를 따라 다수의 전원주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