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항금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잘 관리된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안에 자리하고 있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적당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은 생활의 동선을 살려 거실과 주방은 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평면의 효율성과 동선의 편안함을 부여한 내부구조입니다.
정원은 단지 안의 다른 주택과 어우러지도록 양탄자와 같은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고급 정원수로 정원의 빈곳을 채워 풍성함을 더하고 채소를 키우는 맛을 더하는 터밭도 구성되어 있는 고급스러운 정원입니다.
주변은 단지로 구성된 전원마을이며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거주하고 계시며 단지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을 나누며 살기에 최적의 마을입니다.
차량 약 10분 거리로 마트, 은행, 병원, 학교, 관공서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와 주말주택, 어느 용도로 이용하셔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한 본 전원주택을 꼭 답사하시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