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2차선 마을길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하고 있으며 많지는 않지만 버스이용도 가능한 주택입니다.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약간의 지대가 높아 마을과 산세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1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 2개가 있으며 2층에 아담한 거실공간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이 1300만원을 부담하고 국가가 1300만원을 부담하는 지열보일러 설치하여 아파트의 도시가스 보일러 보다 난방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보일러를 설치 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약간의 조경수들이 심어져 있고 아담한 텃밭공간과 주차박스에 펜스로 마감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과 펜션이 모여 있는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곳입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