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상자포리에 위치한 2필지의 전원주택지입니다.

남서향으로 조망권 있으나, 필지 내 수목으로 인해 약간의 가림이 있습니다.

장방형에 가까운 토지라서 건축하기 좋은 모양새입니다.

기존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멸실 후 평탄작업이 되어 있으며 필지 일부가 현황도로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현재 유휴지 상태로 풀들이 많이 자라 있으며 경계 쪽으로 나무와 시멘트블럭 담벼락이 남아 있습니다.

상자포리 원주민 마을 안 쪽에 위치하며 37번 국도 및 버스정류장 약 300m 거리로 면내 편의시설 접근성 용이합니다.

진입로 일부 현황도로이며 남한강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인근에 있으며 이포보 약 2km 거리로 여가 생활하기 좋은 입지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양평시내와 차량 10여분이면 오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 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