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바라보고 있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양평시내와 남한강이 아스라히 보이는 전망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33.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3개와 주방, 욕실이 있고 2층(27.3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2개와 주방, 욕실2개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1층 벽난로 / 2층 벽난로 / 황토방 2개 / 다용도실 / 창고 / 차고 / 정자 / 태양광 / 철제울타리 / 데크 / 2층 야외 테라스가 들어갔습니다.
한 층에 거주를 하며 남은 층은 임대를 놓으셔도 되는 주택입니다.
주인분께서 직영으로 건축한 주택이며 황토방은 시멘트 섞지않은 자연황토방으로 찜질방처럼 사용가능 합니다.
정원은 별다른것 없이 넓은 터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경수와 자연석으로 풍성함을 준 정원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