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비발디파크와 가까운 곳이며 주변은 펜션마을로 형성되어 있어 장사가 잘 됩니다.
물 좋은 계곡을 접하고 있고 국유지를 점용받아 실사용 340평정도를 쓰고 있는 펜션입니다.
애견펜션으로 운영중이시고 매입 후 별장, 펜션, 카페등 가능하다고 합니다.
1층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이고, 2-3층은 목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021년 3월에 리모델링을 3개월에 걸쳐 하셨습니다.
대지는 136평이나 구거를 점용허가 받아 사용중이시며 총 사용면적이 341평 정도라고 하십니다.
주변 국유림으로 둘러 싸여 있어 더이상 개발 여지가 없습니다.
국유림으로 진입 가능한 임도가 있어 산책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션 뒤쪽으로 데크가 넓게 설치되어 있으며 계곡으로 진입 가능한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원데크에 공용수영장이 설치되어 있고 수영장이 있는 데크 너머로 연못이 있습니다.
1층에 매도인께서 거주 중이며 구조는 거실, 주방, 방2, 욕실1,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1층 객실은 원룸형 1개, 2층 객실은 원룸형 2개, 1.5룸형(월풀욕조) 1개, 3층 객실은 원룸형 1개로 총 5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각 객실마다 개별 바베큐장이 있고 2,3층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에서 도로로 다닐 수 있는 다리가 있습니다.
주차는 총 9대까지 가능합니다.
새로 구매하신 TV와 냉장고, 개인공구 정도 가져가시고 나머지 가구와 집기류는 모두 두고 간다고 하십니다.
외부 창고가 2개층으로 되어 있고 창고 안에 장농이 있으며 이불 보관용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