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신애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오빈역과 차로 4분거리로 약3.8km로 가깝습니다.
원주민 마을을 지나 전원주택들이 오며 외지인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텃세가 없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동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주택입니다.
목재로 골조를 세우고 2중 단열을 통한 보온성이 우수하고 새집증후군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재로 건축한 주택입니다.
건축물은
주택 53.5평 / 지하주차장 5.8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1층(38.5평)에 침실 2개와 주방 및 다용도실, 욕실 2개가 있고 2층(15평)에 작은 거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그와 어울리는 넓은 데크공간 및 테이블이 있고 천만원짜리 오엽송에 고급 소나무들과 꽃나무들이 어울어진 고풍스러운 정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