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중원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평에서 세손가락에 꼽는 중원 계곡이 집앞에 흐르는 운치있는 주택이며 이 장점이 아주 두드러집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펜션입니다.
정원이 너무 멋지고 넓은 부지에 갖가지 고급 소나무들과 조경수들이 어우러진 정원에 주인분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건축물은 연식이 있지만 적절한 공간배치가 이루어져 생활하시는데 편리합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운영하실수 있는 룸이 4곳으로 4팀의 손님을 받을실 수 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풍성한 조경수들과 소나무들이 풍성하게 심어져 있고 넓은 텃밭공간에 야외생활을 즐겁게해줄 넓은 데크공간에 주차공간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정원이 돋보이는 비슷한 수준의 주택들이 모여있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차로 7-8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