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역과 약 1.7km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따뜻하고 환하게 비추는 전원주태과 부지입니다.
앞가림없이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통나무 주택으로 통나무 자체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숨쉬는 친환경 주택입니다.
통나무 골조와 내/외부의 현대식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진 뛰어난 내/외형의 주택입니다.
건물 69평이며 본채 44평(등기상 38평, 구들방 무허가증축) // 별채 25평 (등기상 15평, 2층 무허가 증축) 입니다.
정자 / 가마솥 / 구거부지 / 1,2층 데크 / 본채 2층 실내테라스, 본채 구들방은 별도 출입문이 있음( 본채 내부 연결 x )
쿠션감 좋은 넓은 잔디정원을 기준으로 한켠에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넓은 터밭과 주차공간이 있으며 소나무를 비롯한 여러 조경수로 풍성함을 더한 정원입니다.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여러채 있어 외롭지 않게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 잠실에서 차로 약 40여분 거리라 편리하게 오실 수 있는 이 전원주택을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