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복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 매매합니다.
전철 국수역과도 차로 약 5분거리로 이용하기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잘 가꿔진 3-4채가 있는 소규모 전원마을 안의 부지로 정갈하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곳에 위치히고 있으며 앞가림없이 농촌풍경이 산세와 더불어 한눈에 들어오는 부지입니다.
사각형 모양새의 땅은 어떤 모양의 전원주택을 건축하여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뛰어난 공간감을느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인접하여 여러 주택들이 건축되어 서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으며 주택마다 시너지효과를 내는 조경을 하여 내땅까지 그 덕을 보는 주변환경입니다.
건축허가를 득한 부지로 바로 건축도 가능하지만 수변구역이라 6개월 거주요건이 필요합니다.
보강토 공사로 깔끔하게 토목공사에 주차박스도 들어가 완성된 부지로 바로 건축을 하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며 펜스로 마감하여 깔끔합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