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연수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마을 안의 주택으로 평지에 자리한 주택이라 안정감이 좋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버스도 다니는 곳으로 버스정거장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물좋은 계곡도 인접한 곳에 있어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바삭바삭한 햇살이 잡안 가득 머물다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주택은 벽돌조로 건축한 튼튼한 주택이며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변형이 거의 없는 장점을 가진 전원주택입니다.
내부는 중간 사이즈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공간과 다용도실 및 창고가 있고 침실 2개에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지는 2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잔디마당에 텃밭공간에 약간의 조경수로 꾸며져 있으며 상단에는 넓은 데크공간과 주책 뒷편으로 주차공간에 창고드, 수돗가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변은 마을 안에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외롭지 않게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하시기 좋습니다.
차로 6-7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