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교평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동향으로 와이드하게 남한강이 조망되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목조주택으로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과 욕실이 있으며 2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이 전원주택의 특징은 빛이 내부까지 유입되도록 전면의 창호를 가능한 크게 만들어 채광이 높은 실내를 꾸미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넓은 데크공간에 아기자기한 화단과 수돗가와 펜스로 마감한 담백한 정원에 주차박스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