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증동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마을의 한켠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넓은 부지는 농원형태로 부지를 구획화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주택은 동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 들며
마을 전체와 앞 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약 44평(공부상39평) / 창고 10평 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3개와 주방, 욕실, 베란다, 벽난로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주 넓은 잔디정원에 농사가 가능한 넓이의 터밭과 다량의 유실수가 심어져 있는 구획이 나누어진 부지입니다.
봄이면 소담하게 피어난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주변은 너무 외롭지 않은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수역과 차로 약 5분거리이며 마을길도 2차선으로 확장 공사중이라 추후 편리하고 빠르게 국수역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