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동오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농가주택과 전원주택이 혼재된 마을 안의 주택으로 농촌형 전원주택으로 주택과 정원 넓은 텃밭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집안 가득 머물다가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연식이 있어 멋지진 않지만 튼튼하게 건축하였고 태양광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주택으로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잘 관리된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여러 조경수들과 화단에 주차공간 및 수돗가에 한가족이 먹도도 남을 채소를 키울 넓은 텃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