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화양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2차선 도로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조용한 마을 한켠에 자리하고 있으며 너무 복잡하지도 너무 외지지도 않은 위치에 건축한 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햇살이 머무는 따뜻한 주택이며 마을과 농촌풍경을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건축물은 70.5평으로 주택1은 30.5평에 공장 27.9평과 주택2는 12.1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1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3개와 욕실이 있고 주택 2는 아담한 거실과 주방 및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공장은 콩나물공장으로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별한 정원은 없고 시멘트 마당으로 꾸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