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명달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산속에 지대가 높은 위치에 자리한 주택으로 전망이 좋고 산으로 감싸여 공기 맑고 조용합니다.

주택은 목구조 황토 한옥주택으로 제법 부피감이 느껴지는 골재를 사용했기에 외관은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주택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침실 1개는 구들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잔디마당과 데크공간에 텃밭과 약간의 조경수들에 수돗가와 주차공간으로 꾸며진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전원주택들이 모여 외지인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워낙 자연환경이 좋은 곳이라 많은 분들이 요양을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