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노문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집안 가득 머물다가는 주택입니다.

멀리 통방산이 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내부는 2층이 중간 크기의 거실공간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2개에 욕실 2개가 있고 지하에는 8평의 주차공간으로 공부상 되어 있지만 실제는 온실 겸 작업실과 창고 보일러실에 황토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3층에는  다락방이 있으며 중간에 문을 시공하여 두개로 사용 중 입니다.

화단과 디딤판석을 깐 마당에 넓은 데크공간과 주차공간에 조경수들이 심어져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모여 소규모 전원마을로 형성된 곳으로 외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