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연예인이 많이 사는 문호리 전원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호리에서 가장 살기좋은 외지인 마을이기도 합니다.

문호리 중심생활권에 아주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좋은 동네입니다.

부지의 모양자체가 남향을 바라보는 땅으로 전면으로 채광과 조망이 동시에 확보되는 부지입니다.

앞가림이 없이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연에 둘러싸인 채 마을 바라보는 풍광 좋은 부지입니다.

완경사지의 자연림 상태로 토목공사가 필요한 부지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있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좋은 동네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