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도곡리에 건축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평지마을에 자리하여 안정감이 좋고 마을도로에서 가까우며 버스정거장도 도보거리에 있는 곳으로 생활하시기에 편리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넓은 텃밭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지는 화단과 수돗가에 주차공간등으로 구성된 단순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엔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롯데마트, 은행, 종합병원, 병의원, 시장, 초중고, 시외버스터미널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