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마을과 산세를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로 토목공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마을도로와 접해져 있어 순수 알땅으로 15%정도 도로지분이 빠지지않는 활용도 높은 부지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된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합합니다.

서종ic와 차로 약3분거리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