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부리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3-4분 가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으로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5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입니다.

농림지역 농업보호구역으로 되어 있어 농림지역이라도 일반인에게 건축허가가 나오는 부지입니다.

상수도와 오수관로 및 전기 이입이 가능한 부지로 추후 건축시 추가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