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신복리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동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본채와 별채, 창고로 구성된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나며 벽돌로 마감한 주택입니다.

본채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이 있고 별채는 아담한 거실공간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으며 18평정도의 창고가 있는 상태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이 넓게 있으며 여러 조경수들이 풍성하게 심어져 있어 작은 수목원같은 느낌이며 텃밭공간과 수돗가에 주차공간 및 펜스로 마감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의 전원마을이며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차로 5-10분거리 안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부산 패러글라이딩장, 사나사 계곡, 한화콘도, 체육공원등이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곳 입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7-8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