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세월리에 위치한 농림지 토지입니다.

현재 용도는 농림지라 농사용으로 사용가능하며 추후 농지원부를 만들어 농업인 주택을 건축하시면 될 부지로 판단됩니다.

강원도 계곡이 접해진 부지로 강점이 확실합니다.

부지는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현재 논으로 농사중이며 성토는 필요해 보입니다.

주변으로 전원주택 단지와 전원마을이 인접하여 너무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동네이며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