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향소리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절을 겸한 암자형태로 사용한 주택입니다.

1000평의 넓은 부지로 부족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2차선 마을길과 접해져 있습니다.

동북향으로 멀리 주택과 산이 보이는 조망입니다. 

주택(31.7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3개와 욕실이 있고 현재 매도인께서 실거주 하시며 보림사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데크 위로 데크픽스 / 렉산시공 되어 있습니다.

정원에 있는 주택은 신도들이 오셔서 식사하는 공간으로 사용중이며, 난방(심야전기)된다고 합니다.

별도의 법당도 있습니다.

보림사 주변으로 국유지를 많이 사용중이시며, 1년에 몇천원 지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금액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방 한곳은 법당으로 사용중입니다.

주방옆으로 다용도실과 창고 있습니다.

푸른 잔디마당과 디딤석에 풍성한 조경수들과 야외수돗가가 있으며 넓은 텃밭에 주차공간으로 사용중인 자갈마당이 있습니다.

주변 대부분 농지이며, 지방도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