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노문리에 자리잡은 전원주택입니다.

소규모 전원마을로 형성된 곳에 자리하여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집안 가득 머물다가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20.4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욕실이 있고 2층(14평)에는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을 넓게 구획하여 밝고 경쾌하며 각 공간은 짜임새가 오밀조밀합니다.

특히나 난방과 운치를 더하는 벽난로 굴뚝부터 드레스룸, 다용도실, 여러 수납공간은 생활의 편의성을 높인 주택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과 풍성한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과 수돗가, 펜스등으로 마감된 깔끔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분들이 어우러져 정을 나누며 살고 계신 마을이 인근에 있습니다.

서종면소재지 차량 약 15분거리로 마트, 시장, 병원, 관공서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실거주하시기에도 최적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