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한적하지만 너무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곳에 자리한 토지로 마을 한켠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부지는 평탄지로 앞쪽으로 석축만 살짝 공사하면 되는 상태의 부지입니다.

전망이 수려하고 용문산에서부터 흘러 내려온 산세 풍경이 마음을 차분히 해 줍니다.

차로 7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