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멋진 강조망이 되는 전원주택입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한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24.1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 2개가 있고 2층(4.9평)에는 다락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도 높은 데크공간이 구비되어 있으며 텃밭과 조경수로 마감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6번국도에서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며 오빈역도 차로 약 3분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합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도 차로 약 5분 거리로 생활편의 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편리하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