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병산리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입니다.

아담한 주택 3채정도 건축 가능한 사이즈이 토지입니다.

주변은 독립적인 위치에 외지인 마을로 형성된 곳으로 사생활 침해가 적으면서도 외롭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