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에서 3.7억으로 가격인하!!

지평면 송현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이 주택의 강점은 지평역이 약 300m 거리 안에 있는 초 역세권 주택이라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주택은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논과 밭이 평야처럼 펼쳐져 보이는 시골 풍경이 나옵니다.

주택은 전원주택을 위해 개발된 ALC블럭으로 건축한 주택으로 ALC블럭은 부력이 높고 지진에 강하며 단열성이 철근콘크리트의 10배이며 흡음성도 철근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7배나 높은 친환경 자재입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고 2층에 다락방을 만들수 있도록 준비해 두셨습니다.

오픈 천장을 적용한 거실은 개방감을 부여하고 주방·식당을 거실과 일렬 배치해 공용 공간의 연계를 중시한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넓은 데크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약간의 조경수로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으로 마감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역주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 주변으로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