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

부지는 정방형의 부지라 어느 위치든 나중에 건축 시 최적의 전원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로 토목공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단지 안에 여러 주택들이 건축되어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으며 서로 서로가 어울리는 조경을 하여 더욱 시너지가 발생한 모습의 단지입니다. 

부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원하시던 전원생활의 풍경을 보여드릴 그런 모습입니다. 대중교통이 가능한 양평역과 차로 약 6분 거리이고 생활편의시설 이용하시기도 가깝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라 접근성도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