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계정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양평에서 가장 먼 동네이기는 하지만 새로 뚫린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1시간정도면 오실 수 있습니다.

동남향으로 방향을 둔 부지는 하루종일 해가 머물다가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이며 멀리 마을과 산세를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되어 깔끔하고 단정한 부지에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위치입니다.

평탄작업이 된 상태로 약간의 토목공사만 하면 될 정도의 부지이며 직사각형의 형태로 건축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인근에 등산로와 계곡등이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 좋고 양동면에 독일인마을이 만들어져 가평의 쁘띠 프랑스와 같은 관광지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