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부용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수역과 차로 약 3분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양평군 초입이라 서울로 출퇴근하기 가장 가까운 동네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양지바르고 햇볕좋은 남향으로 방향을 둔 주택은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텃밭과 약간의 조경수로 마무리되어 있는 기본정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