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전원마을로 형성된 곳에 자리하여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최적입니다.

앞가림없이 탁 트인 전망이 나오며 2층에서는 멀리 북한강이 조망되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1층에 중간 사이즈의 거실과 오픈형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는 작은 거실공간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부지는 넓지 않지만 잔디공간과 넓은 데크공간이 있고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도 준비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전원주택들이 있어 사생활보호 및 이웃의 정을 나누며 생활하시기에 적당한 외지인 마을입니다.

서종IC와 차로 약 5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