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수입리 강변 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산세가 뒤로는 북한강이 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간이주방이 있고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본 주택은 모던하고 단순한 매스 속에 필요한 공간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면서 각 공간의 고유 기능을 잘 살습니다. 더욱이 구조 부재의 적절한 노출로, 그 자체가 인테리어적 요소로 심미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보일러도 난방비가 도시가스보다 저렴하게 드는 1300만원짜리 지열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푹신하게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이 있으며 넓은 텃밭공간에 수돗가가 있으며 여러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주차공간으로 마무리된 담백한 정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은 고급 강조망 전원주택들이 모여 고급스러움이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 2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