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신화리에 자리한 통나무전원주택입니다.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마을을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옵니다.

통나무 목조주택으로 건강에 좋은 원목을 사용한 주택입니다.

주택은 55.5평이며 본채 35.7평에 별채 19.8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채는 중간 사이즈의 거실 2개에 침실 2개와 주방 및 다용도실에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이며 별채는 작은 거실공간과 침실 2개에 주방 및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특별한 정원은 없으며 넓은 데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 마을로 형성되어 있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하시기에 적당합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5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