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고송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산으로 감싸인 분지형 마을에 자리하고 있어 안정감이 뛰어나 좋습니다.

토목공사가 완료된 부지로 바로 건축 가능한 상태의 부지입니다.

부지는 사각형 모양새의 부지라 어떤 모양의 전원주택을 건축하여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뛰어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인근에는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전원주택들이 삼사오오 모여 있으며 농촌에서 땅을 일구며 사시는 분들도 마을 앞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버스정거장, 보건소와 초등학교가 있어 이용가능합니다.

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약 10분거리로 분당까지 약 60분이면 가실 수있는 거리이며 양동면에 독일인마을이 만들어져 가평의 쁘띠 프랑스와 같은 관광지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