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옥천면에서도 고급스럽다고 소문난 전원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멀리 마을을 바라보는 조망이 나옵니다.

주인분께서 직영으로 건축한 주택이며 벽두께가 50cm로 건축하셨으며 지하쪽으로 30평대의 넓은 벙커공간이 있습니다.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믿을만한 건축 설계사에게 맏긴 전원주택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멋진 소나무들과 조경수들이 어우러진 정원에 집 앞으로 활용도 높은 넓은 데크공간에 넓은 텃밭과 수돗가에 펜스와 주차공간으로 마무리된 단정한 정원이 있습니다.

단지 안의 주택이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고 육아나 생활 전반에 걸쳐 공유할 수 있는 정보도 많으며 주말마다 입주민끼리 모여 단지 내부 일에 대해 논의하고 친목을 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