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의 마을 제일 안쪽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멀리 마을과 농촌풍경을 와이드하게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 및 침실,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으며 다용도실 / 보일러실 / 붙박이장 등이 들어간 주택입니다.

내장재를 수성폼단열 120m 사용하고 외장재를 스치로폼 80m 사용하셨으며 단열에 신경을 많이쓰셨다고 하십니다.

정원은 푸른 잔디정원에 터밭과 데크에 약간의 정원수와 주차공간으로 마감된 베이직 정원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된 곳으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5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