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금곡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건축허가를 받아놓은 부지이며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로 토목공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주차박스가 들어간 공사상태입니다.

주변은 고즈넉한 주변 산세의 품안에서 농촌의 푸근한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전원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