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상자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문화마을 안에 위치한 주택으로 평지에 자리하여 안정감이 뛰어나고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햇살 가득한 주택입니다.

건축물 48.7평으로 주택 30.6평에 창고 18.1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내부는 중간 사이즈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및 다용도실에 욕실 2개가 있고 창고와 주차캐노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있고 전원생활의 맛을 느낄 텃밭공간과 풍성한 공감감을 주는 조경수들과 야외수돗가로 정리된 정원에 펜스로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