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신점리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용문산관광지 입구와 가까운 초입마을에 자리한 안정감있는 토지입니다.

소규모 전원주택단지로 개발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적당한 위치입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부지이며 앞쪽의 산을 바라보는 조망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약간의 거리감을 두고 산으로 감싸인 분지형 부지로 안정감이 좋은 분위기의 토지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