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삼성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넓은 부지의 주택으로 밭과 대지와 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마을을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중간 사이즈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주방 및 다용도실 욕실과 베란다에 창고가 곁들여진 구조입니다.

밭이 약1300평정도 되며 주택 뒤의 임야가 2400평으로 되어 있고 대지는 230평으로 구성된 부지입니다.

주변은 마을이라 외롭지않게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