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증동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국수역과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서울 잠실까지 차로 약 40분이면 가실 수 있는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합니다.

전원주택 단지 안의 부지이며 현재 평탄작업이 진행된 상태이고 건축허가가 있는 토지입니다.

멀리 앞쪽 청계산 산세와 마을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옵니다.

직사각형의 모양새의 부지로 건축시 최적의 활용도가 나올 듯 합니다.

토목공사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매매시는 평당 105만원에 진행됩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단지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