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초입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남향에 양지바른 부지로 안정감이 높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땅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부지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땅입니다.

앞가림없이 시원하게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평탄지로 약간의 성토만 하면 되는 부지이며 오수관로이입, 상수도 이입되어 건축시 경제적이며 간편합니다.

주변은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2차선 접근성도 좋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