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도곡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양평역과 시내와 차로 약 7-8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에 불편하지 않지만 조용하고 한적하고 주변에 영향을 받지않는 위치의 부지입니다.

마을을 지나 조금은 외진 느낌의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 있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들고 멀리 마으릉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직사각형의 부지라 추후 건축시 부지활용도가 뛰어납니다.

사진상으로는 수풀이 많아 안보이지만 토목공사가 완료된 부지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