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서종ic와 차로 약 2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북한강이 보이는 전망이 나오며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하고 한한 햇살이 머물다 가는 주택입니다.

부지가 공부상 83평이지만 양평군 군유지를 약 73평을 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 및 주차장과 잔디밭으로 사용중으로 실사용 약 150평 정도의 부지입니다.

주택은 1층(23.8평)은 작은 거실공간에 침실 2개와 주방, 욕실이 있고 2층(18.8평)에 작은 거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3층(14.6평)에 작은 거실과 침실,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과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주자공간으로 이루어진 정원이 있습니다.

2차선 지방도와 바로 인접하여 도로접근성도 아주 우수합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벽계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