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과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는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해가 잘 들어오는 자리에 건축한 전원주택입니다.

마을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시원하게 나오는 곳이며 주택이 상단에 있어 조망권을 보전되는 주택이라 하겠습니다.

주택은 주인분께서 직영으로 건축한 주택이며 설계부터 감리까지 아주 깐깐하게 참견하여 건축하셨습니다.

튼튼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단열에 특히 신경을 쓰셔서 겨울철에도 따뜻한 내부온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부지는 지형지세를 살려 인위적이지 않게 잔디로 마감한 정원에 여러 조경수와 박스주차장, 정자까지 넣어서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셨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한 생활 편리한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