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청계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농가마을을 지나 단독적인 위치에 4-5채의 전원주택들이 모여 소규모 외지인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이 나오며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36평)에 중간 사이즈의 거실공간과 부부침실에 주방 및 다용도실, 욕실 2개가 있고 2층(13.8평)에 작은 사이즈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풍성한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렉산지붕을 씌운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