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삼성리 마을 안의 전원주택입니다.

뒤로는 산을 기대고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한 햇살이 풍부히 들어오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넓은 터밭과 적당한 잔디마당이 균형감있게 다가오는 주택이 아닐까 합니다.

주택과 정원과 터밭 그리고 주변풍경이 마음의 안정을 주는 그림이 나옵니다.

주택은 경량철골 구조에 2중단열과 벽돌로 외벽을 마감한 따뜻한 단층 주택이며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 3개와 주방 및 욕실 2개에 다용도실 및 보일러실 겸 창고가 있고 옥외 황토방(약2평)도 건강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적당한 넓이의 푸른 잔디마당과 그와 어울리는 테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와 꽃나무들,  유실수가 정원공간을 꽉 채우고 넓은 텃밭에 야외수돗가 및 야외테이블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균형감 넘치는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5-6채 모여 사는 곳으로 외롭지 않게 원생활을 하시기 좋습니다.  

차로 약 5-6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